[백여자담]내일부터 시작하는 평창동계장애인올핌픽도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필사


  지금 떠오른 생각을 곧바로 적고 봅니다.
  기억이 희미하거나 잊은 듯이 지내다가 떠오른 소식이 바로 평창동계패럴림픽입니다. 장애인올핌릭이 익숙하게 여기니까 제목이 이 명칭을 붙였지만요. 중요하면 아주 중요한 일정입니다. 누구든지 장애인으로 지낼 수 있으니까요. 올림픽에서 나오는 추악한 내막 때문에 냉소가 깊어도 선수로 나오신 분에게 그런 생각을 결코 품어서는 안되고요. 올림픽으로 평화를 이룬다. 이 대의도 놓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 4월에 휴전 상태에 있는 한국 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달아도 이상할 게 없다고 여깁니다. 한 순간에 나온 불티가 나온 자리가 화약고여서 뻥뻥 터진다. 이런 비유를 합니다. 다른 지역이 화약고면 여기 밝땅은 원자로다는 뻥튀기를 하지만요. 다른 지역보다 전쟁이 나기 힘들지만, 나면 끔찍하게 아주 크게 일어난다며 강조합니다.

  서툴게나마 아니까 이번 달에는 결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강박 관념을 내비칩니다. 제목에 나타난 바람을 적는 까닭도 여기와 밀접합니다. 언젠가는 일어날 전쟁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니까 전쟁광처럼 되는 광기에 휩싸입니다. 그러기에 평화가 더욱 소중하다는 역설까지 적습니다. 밝땅에서 전쟁을 통한 지옥문이 열린다면, 세계 멸망 인류 멸망으로까지 이어지지. 그래서 지난 달에 불편한 진실과 여건에 비하며 찬란할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던 평창동계올림픽처럼 이번 달 내일부터 시작하는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도 잘 되어야 마땅합니다. 반다비수호랑처럼 인기를 크게 끌어야하지. 방금 떠오른 생각을 급히 덧붙이며 미치광이처럼 끄적인 이번 얘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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