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자담] 현정권이 하려는 한 - 일 군사협력을 반갑지않게 봅니다. 필사


  일본. 이 나라를 향한 의심과 적개심을 떨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현정권이 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속에서 온갖 악담이 아주 끓어오르나 이를 애써 절제해보면 구한말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외세와 권력자의 같잖은 야합일 뿐. 자세한 사정을 알 수 없으나 일단 노려봅니다. 이 경우도 길게 얘기하면 성질만 더러울 뿐이라 분량만 채우고 끝내봅니다.


  지원군은 또다른 적군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보았던 이 내용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남한에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상황을 연계하면서 입니다. 분명히 주한미군은 확고하게 한반도의 평화를 지킵니다. 이 점은 양식이 있다면 누구라도 인정할 텝니다. 그러나 주한미군이 생기면서 생겨난 폐단을 살피면 속이 뒤틀립니다. 주한미군을 부양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뿐더러 미군과 관련있는 범죄같은 어두운 면을 결코 간과할 수 없으니까요. 또한, 휴전선에 있던 미군이 한강 남쪽으로 본거지를 옮기니까 이들이 서울이 불바다가 되더라도 미군과 미국인이 죽거나 다치지 않으면 강건너 불구경을 할 거라는 의심을 해봅니다.


  이렇듯, 남한을 잘 지켜낸(?) 주한미군을 이렇게 의심하는데 왜군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른바 자위대 특히 해군자위대는 개일본제국군의 후계로 보아도 틀리지 않습니다. 해군자위대를 구성한 수뇌부를 살피면 대일본제국 해군 소속입니다. 왜 해군자위대 함정에 욱일승천기가 걸려있다는 점에 궁금했더니 이런 내막이 있으니까 더욱 그들을 경계합니다. 언제든지 이 땅을 유리할 족속이다. 이런 반감깊은 의심이 있으니 우리 홀로 인민군과 싸울지 연정 이들을 끌여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옛날부터 뒷통수를 치는데 달인이니까요.


  이 문단에 끝냅니다. 여기에서도 현정권이 막나가는 짓거리를 하니까 더욱 속이 쓰립니다. 박정희전두환도 하지 않았던 한 - 일 군사협력을 하려니 더욱 의심깊게 봅니다. 뭔가 더러운 뒷거래가 있다.  그때가 더욱 상황이 나쁘면 나빴지 지금보다 나을 게 없던 시기였어도 안했으니까 의런 의심까지 해봅니다. 이명박을 비롯한 현 정권 수뇌부는 독도를 왜놈한테 넘기고도 남을 족속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결국 구한말에 우글거렸던 친일파처럼 타국의 이익에 앞장서는 무리가 국정을 농단하니까 이런 막장이 나온다. 이렇게 매듭짓습니다. 이런 무리를 철저하게 멸절해야 이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로 조금이나마 지탱할 수 있다고 여기면서 이번 천일자담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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