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자담] 현정권의 감세정책에 대한 지독한 반감. 필사



  권력은 돈에서 나온다. 저에게는 이런 괴악한 사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정권의 감세정책에 대해 아주 못마땅하게 보았습니다. 며칠 전에 정치가에서 나온 <감세정책 철회>소식에 이제서야 하는가하는 냉소감이 들었습니다. 거기에서 제대로 일을 할 것인지 기대조차 하지 않고요. 이런 기분으로  제목에 적나라하게 나타난 대로 현정권의 감세정책에 대한 지독한 반감을 여지없이 드러냅니다.

 

  멍청한 녀석! 이 욕설부터 할 정도로 그 정책을 매우 싫어합니다. 제가 편협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글의 첫머리에서 나왔듯이 정부는 세금을 많이 거두면 거둘수록 좋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제대로 써야한다. 이 조건이 충실히 지킬 수 있다면 말입니다. 돈을 제대로 쓰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아받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이런 관점을 덧붙이면서 현정권을 최악으로 단언합니다. 세금을 제대로 거두지 않으면서 이를 쓸데없이 낭비하기 때문입니다.

 

 사대강 살리기로 간교하게 이름을 바꾼 한반도 대운하. 이 개삽질 하나만으로 보더라도 현임 대통령에 대한 악감이 뼈속 깊이 사무칩니다. 합법적인 범죄로군. 이렇게 악감을 드러내면서 국가사업으로 빙자한 대기업 계열 토건업체에 대한 퍼주기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조악하게 썼으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는 대기업에게 혈세를 주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국가사업을 제대로 보고있나는 의구심이 떨치지 않으나 지금으로서는 이런 처사를 저지른 현정권에 대해 웬수를 보는 듯 합니다. 대북정책, 정치보복을 비롯한 다른 방향에서 대해서도 매우 안좋게 바라보지만 세금을 제대로 거두지 않고 제대로 쓰지도 않는다는 처사만큼 반감을 사지 않습니다. 자기 돈이 아니니까 마구잡이로 쓰는가. 악의깊은 의심까지 해봅니다.

 

 

  세금을 제대로 거두지 않으면서 마구잡이로 쓰니 재정적자가 아주 크게 불어났습니다. 전임 대통령 시절에 애써 줄여놓았던 부채가 뻥튀기를 하듯 몇 배로 불어난 에 눈이 뒤집힐 지경입니다. 정부가 막장으로 치닫는 요인 중 지름길 하나가 재정적자입니다. 이조가 - 고종 치하의 조선이 개막장이라서 일부로 이 멸칭을 썼습니다. - 왜놈에게 넘어간 요인 중 하나가 그 우라질 놈의 섬나라에게 빌린 돈 때문입니다. 대영제국이 이와 비슷한 술수를 써서 군사력과 더불에 식민지를 늘리는 데에 일조했습니다. 본질에서 벗어난 기술이나 일개 촌뜨기인 저조차도 아는 역사를 왜 현정권이 되풀이를 하는지. 여기에 대한 반감이 결코 사그라들 수 없습니다. 잊지도 용서하지도 못하리. 이 한마디로 끝을 내면서 현정권의 감세정책에 대한 지독한 반감을 갈무리를 합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