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자담] 일본의 독도에 대한 집요한 야욕에 진저리를 칩니다. 필사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이 왜놈 삼인방이 김포공항에서 벌인 행각에 잊지도 용서치도 않는다. 이 반감을 못밖아 두면서 간단하게 적으렵니다. 견식이 좁아 길게 적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쓸 때마다 울화가 치솟기 때문입니다.

 

  소탐대실(小貪大失). 과연 일본이 독도를 얻으면 얻을 이득이 이웃나라를 불구대천지수로 두는 손실만큼 크는가. 의런 의문부터 앞섭니다. 일본이야 그 돌섬을 얻고 주변 바다를 확고히 차지하면 이득이 많습니다. 자기 나라 위신을 세울 수 있겠다. 중요한 군사 기지를 얻겠다. 동해를 확실히 일본해로 둔갑시킬 수 있겠다. 이를 이룬 정치인은 일본 역사에서 길이길이 이름을 남킬 테니까 너도나도 걸핏하면 다케시마로 집요하게 외칩니다. 일단 저는 관대하니까 속이 거북하더라도 일본 사정에 대한 얘기를 씁니다.

 

  그러나 이 뒤부터는 일본이 패망으로 가는 지옥문을 연다. 이렇게 단언합니다. 이미 그 나라는 소탐대실로 나라가 패망한 전력이 있습니다. 한국 전쟁. 이 빌어먹을 천우신조로 기사회생을 했지만요. 부질없는 전쟁을 일으켜 패망한 점은 독일과 흡사하지만 전후 수습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독일은 슐레지엔, 프로이센처럼 몇 백년 동안이나 독일인이 가꾸었던 땅을 영구히 포기할 정도로 전후반성을 철저히 했습니다. 그 덕분에 독일이 프랑스와 더불어 EU를 이끄는 나라가 되는 기반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일본은 이점 만큼은독일과 너무나 대비되며 그 때문에 여러 나라의 의심과 경계를 잔뜩 받는 처지를 스스로 자초합니다.

 

  과연 일본. 이 나라가 궁지에 몰렸을 때 도와줄 나라가 있는가. 이런 의혹을 드러내면서 그 때가 되면 일본을 패망시키는데 앞장설 나라가 우후죽순으로 늘어선다고 짐작합니다. 특히 남한이 정신나간 친일정권이 들어서지 않는 이상, 그렇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날이 온다면 그 나라과 결전을 벌여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철저하게 짓밟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제가 써도 도를 넘은 광기로 평가하지만, 최소한의 외교 견식도 없는 하찮은 왜놈의 멸시와 위협에 참을 수가 없어 이런 얘기를 씁니다.

 

  다른 이야기)  장부의 복수는 십년, 어쩌면 백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나라의 국운까지 걸러있기에 이 복수는 매우 신중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접어야 하지만요. 선대로부터 금나라에게 복수하라는 유언을 뼈에 새긴 칭기즈칸은 그 원수를 위해 다른 원수인 타타르를 치는데 가담한 일화를 떠올립니다. 더욱 심한 경우를 떠올리면, 월왕 구천은 오왕 부차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 원수가 싼 똥을 맛보면서까지 환심을 사며 복수심을 숨겼던 일화가 있습니다. 이 일화를 떠올리니 제 자신이 입만 산 놈이다며 자책하지만, 이 원한을 풀고 복수를 이룰 날이 꼭 왔으면 합니다.


덧글

  • 데프콘1 2011/08/03 18:44 # 답글

    사실 한국 만큼 빡친 건 미국이죠.
    개랑 원숭이가 용의 다리와 날개를 꼭 물고 늘어져야지 목을 치기 쉬운데 원숭이가 계속 개에게 똥 던지다가 개가 빡쳐서 용의 다리를 놓고 원숭이를 무는 순간 용은 승천해버리니까요
  • 솔롱고스 2011/08/04 12:23 #

    도대체 미국 수뇌부는 우리를 홀대하는지. 거기에서부터 일본해/죽도 단독 표기를 하니까 외국인 중에서 다들 독도를 죽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 간교한 원숭이가 이를 빽으로 삼으며 개한테 계속 똥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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