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자담] 내친 김에 새만금에 대한 악담을 합니다. 필사

 

  조금 전에 전라북도에서 일어나는 프로야구 제 10구단 유치운동에 대한 얘기를 천일자담에서 했습니다. 거기에서 새만금을 언급하니까 여기에 대한 악감이 솟구칩니다. 그런만큼 새만금에 대한 악담을 여기에서 하렵니다. 오랫동안 쌓인 감정인 만큼 마구쓰면 자제할 수 없을까봐 간단하게 적으렵니다.

 

  선심성 토건사업이 해당 지역에 크나큰 해악을 준다. 새만금에서 이런 점을 적나라하게 잘나타납니다. 선심으로 한 경우이니만큼 권력이 바뀌니까 했다가 만 경우가 되풀이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황금 어장의 기반이 된 갯벌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땅으로 되었으며 한 때는 방사능폐기물저장소를 유치하려 할 정도로 막장스런 신세까지 몰렸습니다. 방사능폐기물저장소같은 경우는 군수가 별다른 상의나 절차없이 단독으로 했던 경우이긴 하지만요.

 

  어찌됬든 여기에서 생겨난 경험으로 국가가 자행하는 대규모 토건사업에 대해 악감부터 품습니다. 4대강 살리기떡화장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지독한 감정이 그 표본입니다. 현임 대통령. 이 자의 업적질 때문에 돈은 돈대로 쓸데없이 재벌 계열 토건회사에 갔으며 환경은 환경대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고 간주합니다. 애초부터 한반도 대운하를 못마땅하게 본 까닭이 새만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전쟁처럼 로 거르는 것처럼 적은 것을 얻기위해 많을 것을 잃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 쌓인 것은 꽤 있으니까 더 쓰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미 감정을 제대로 다스릴 수 없을 만큼 폭발하기 직전이라 여기까지 씁니다. 가다듬지 못한 분노는 자멸을 초래하니까요. 분별없는 대규모 토건사업. 그런 짓거리에 헛되이 들어가는 혈세를 비롯한 여러 재원이 아까울 뿐이다. 일단 이렇게 얘기하면서 감정을 추스립니다.


덧글

  • arbiter1 2011/09/16 20:12 # 답글

    도대체 언제까지 대규모건축이 경제를 살린다고 인식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 솔롱고스 2011/09/16 22:36 #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 개삽질로 혈세를 탈세의 달인인 재벌에게 퍼주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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