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자담] 내일 있을 GSTL 개막전을 기대합니다. 필사


  올해 시작하는 GSTL 첫 경기. 그것도 첫번째 시즌에서 하는 경기입니다. 이 경우만으로도 기대가 크며 이 대회를 치를 팀이 슬레이어즈가 있기어 더욱 그러합니다.


  임요환임즈모드가 나오지 않으면 된다. 조금 엉뚱한 얘기부터 합니다. 다잡은 경기를 이 오래된 약점 때문에 아쉽게 진경기를 똑똑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GSL 시즌 코드 32강에서 임즈모드가 도져 아쉽게도 코드 A 32강으로 갔던지라 매우 아쉬웠던 일을 다시 떠올립니다. 이번 GSTL 개막전에 뛴다면 지더라도 임즈모드가 없으면 합니다. 끈질긴 투혼빌드 깎는 노인으로 일컽는 절묘한 빌드 운영, 오랜 경륜이 스며든 심리전 이외. 여러 장기가 이 임즈모드 때문에 뭍히고 안습한 패배를 당한지라 이 것만큼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째 걱정부터 하는 얘기를 했지만,  임요환 뿐만 아니라 문성원김동주김동원을 비롯한 아주 잘하는 테란 플레이어가 있으을 뿐만 아니라 저그에는 정승일, 프로토스에게는 김상준이 있다는 점에 다소 우세에 있다고 봅니다. 한편으로는 ID를 SlayerS_Alicia를 쓰는 양준식이 이 개막전에서 멋진 활약을 펼쳤으면 하는 바람을 적어봅니다.



  앞문단에서 슬레이어스가 다소 우세에 있다고 적었으나 FXOpen는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닙니다. 이동녕이인수고병재김학수. 이렇게 언급하는 선수들도 슬레이어스 선수 못지 않게 실력이 뛰어납니다. 경기에서 끈질기고 계략을 잘 구사하는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 흔히 전략이로 일겉으나 웬지 저한테는 계략 혹은 전술이 더 맞은 용어로 여겨 이렇게 기재합니다. - 이동녕의  특기인 잠복 맹독충 대박이 개막전에도 나올 가능성이 높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슬레이어즈에서 양준식이 나오기를 바라듯이 플레잉 감독인 이형섭(ID : FOX_Choya)도 오래만에 방송경기에 나와서 오랜 부진을 털어냈으면 하는 바람도 적습니다.



  정리하려 썼던 글을 살피니까 어째 임요환의 임즈모드에 이상할 정도로 길게 쓴 것 같습니다. 코드 S 32강 A조 최종전 마지막 경기에서 있었던 그 패배의 분기점을 본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인듯 합니다. 어찌됬든 슬레이어즈팬이라 이 팀이 이기는 바람이 있더라도 에프엑스오픈도 만만치 않은 팀이며 좋은 선수가 있는만큼 적어도 OME(Oh! MEyes!)스러운 모습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슬레이어즈 화이팅! 에프엑스오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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