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자담] 태평양전쟁의 막장 일본군 장비 - 일본 만화영화에서 프로토타입이 양산형에 비해 아주 세게 나온 배경 중 하나 필사


  제목에 긴 경우에 비해 본문은 아주 짧을 텝니다. 여전히 몸과 마음이 엉망친창이라 길게 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본 만화영화를 보다보면 프로토타입이 양산형에 비해 아주 세게 나오곤 합니다. 기동전사 건담에서 이러한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인 아무로가 탄 건담이 무지막지하게 튼튼한데 이 건담을 토대로 양산한 은 폭죽처럼 터지곤 합니다. 이 경우는 건담에 비용을 비롯한 모든 재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 짐에 비해 말입니다. - 주인공이 탔으니까 가뜩이나 센 병기가 더욱 셌다고 바라봅니다.


  이렇게 뜸을 들이면서 제목 앞 부분에 단 부분에 얽힌 내막 하나를 간단히 적습니다. 엔하위키 같은 데 에서 이런 내막을 뒤늦게 아니까 기가 아주 막히긴 했지만요. 일본의 국력이 미국을 아주 뛰어넘어도 이길 수 없으리라. 10 대 1이더라도. 이런 관념이 강하게 박힐만큼 일본군이 태평양전쟁에서 벌인 온갖 삽질을 저질렸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전투기가 늦게 제조된 경우일수록 아주 허접하게 나온 경우입니다. 이런 저질에 시달린 나머지 일본군 조종사가 초기에 나온 기종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나온 양산형일수록 성능이 좋아하야 하는데 말입니다.


  왜 그러했는냐. 이를 아니까 허탈합니다. 여고생까지 동원하면서 전투기를 찍어냈기 때문입니다. 여고생처럼 숙련공이 아닌 이들이 이런 작업에 동원되었는가. 일본군 수뇌부가 숙련공이 중요한 점을 안중에 두지않았으며 이 때문에 숙련공이 전투병으로 동원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과오는 영국과 독일같은 다른 나라가 1차 세계 대전에서 저질렸으나 이 과오를 잘못되었는지 알아차리니까 숙련공을 될 수 있는대로 전투병으로 투입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 이 문장에 나온 얘기가 사실에 맞는지는 자신할 수 없지만요. - 그러나 일본군 수뇌부는 인명 따위를 소모품 취급을 했으며 이 중요성을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이런 막장 개념이 일본을 패전으로 가는데 적어도 한 손가락을 거들었다고 빈정거립니다. 가장 큰 원인은 역시 뇌부터 썩은 것처럼 애초부터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저지른 개막장 수뇌부이지만요.



  이런 골때리는 역사가 일본 만화영화에서 양산형이 프로토타입에 비해 매우 허접하게 나오는 배경 중 하나로 살핍니다. 일본인한테는 이런 생리가 아주 자연스럽군. 다소 비꼬듯이 얘기하고요. 이런 잠답을 하면서 만화든 게임이든 여러 창작 작품을 제대로 살펴보자. 이 생각을 다시해 봅니다.


덧글

  • 데프콘1 2012/04/28 22:36 # 답글

    수단의 목적화죠
    군대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수단 인데 그 군대를 유지하려구 국가와 국민을 소모시킨 겁니다
  • 솔롱고스 2012/04/29 15:27 #

    이 덧글에서 매우 섬뜩한 기분이 듭니다. 수단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 경고를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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