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로남왜(北虜南倭). 이 용어를 현재 밝땅 상황에 잘맞다는다며 바라봅니다 필사


  수영 자습으로 임실국민체육센터에 있다가 품은 생각을 늦은 나머지 잊기 전에 적고 봅니다.
  북로남왜. 세계사 교과서에 살짝 나올 용어로 받아들입니다. 중국 역사에서 명나라가 존재하는 시기에 외침이 있던 경우를 가리킵니다. 북로(北虜)는 명이 만리장성 북쪽에 있는 몽골계 부족을 가리킵니다. 대충 묶으면 서쪽은 오이라트, 동쪽은 타타르. 명이 몽골(蒙古) 대신 가리킨 명칭을 내세운 유력 부족이 중원을 위태롭게 하고도 남는 군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명에게 가장 굴욕은 안긴 경우는 천자가 적군의 포로로 잡힌 참변입니다.

  서력으로 1449년, 오이라트군이 당시 명 황제인 정통제(
正統帝)를 사로잡은 지명을 따서 토목보의변(土木堡之變)으로 일컫는 크나큰 굴욕이 일어났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경우이니 언급합니다. 명은 북로로 묶어대는 몽골계 유목민이 벌이는 침공이나 약탈, 혹은 불공정하기 짝이 없는 교역 조건으로 시름을 앓았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요동 동쪽 일대에 있는 여진이 명의 통제에 있는 편이어서 그쪽은 명에게 편안한 편으로 있었습니다. 누르하치가 후금을 내세운 뒤에는 지옥처럼 끔찍한 곳으로 되고 말았지만요.

  북로도 명에게 큰 골치거리였습니다. 그러면서 남왜를 언급합니다. 남쪽에 설쳐대는 왜구(倭寇)를 가리킵니다. 제 편협한 식견에는 북로보다 훨씬 골치 아프다고 여기지만요. 왜 그런가. 북로는 화전양면으로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지만, 남왜는 아예 얘기가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성부터 도적 떼이니까. 존재 자체가 적폐처럼 취급하는 얘기를 합니다. 일본에 있는 지방 영주가 수익을 늘리려 자기 부하를 도적이나 밀무역상으로 위장하며 중원 해안가에 노략질을 하거나 밀무역을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 와중에 중국인도 왜구처럼 행세하며 끼어들었습니다. 명 조정이 펼친 해금(海禁) 정책으로 먹고 살 길이 막막해진 바닷가에 사는 사람 중에는 진짜 도적처럼 된 인간까지 있었습니다.

  교과서나 역사 서적이면 알기 쉽게 나왔을 구절을 알기 어렵게 써봅니다. 이제 제 속셈을 내비칩니다. 실상이 김씨3대독재조선인 북한을 북로로 가리키고 봅니다. 차이가 심하게 나니까 동족이 아닌 외계인으로까지 취급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못된 일면은 남한 사람이나 북한 사람이나 쌍둥이나 클론처럼 똑같을 정도로 닮았다며 비꼽니다. 독재 밑에 신음하며 탈북한 이들이 독재자인 박근혜에 빌붙은 박사모에 자행하는 시위에 가담하면서 민주 사회에 걸맞은 시민이 되지 못해 가련할 정도로 어리석은 길을 걷는다며 얘기할 지경입니다. 아. 그리고 북한을 이렇게 대합니다. 여건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평화를 추구하는 처지이나 모든 조건이 완벽하면 북한을 초토화를 시키면서까지 철저하게 응징을 해야 한다는 사견을 내비칩니다. 조선이 자국과 백성의 평화를 위하여 여진이 사는 마을을 아예 폐허로 만드는 예방 전쟁을 모질게 했듯이 말입니다. 남한 사정이 알고 보면 개판이기 때문에 북한 정책에는 극강경파여도 온건파를 지지하고 보는 처지입니다.

  북한을 북로와 똑같은 악질이다며 얘기했다면, 남왜가 누구인가를 서툴게나마 얘기합니다. 흔히 적폐로 일컫는 악질입니다. 가장 돋보이는 악질이 이명박이지요. 핏줄이 한국인이며 모국어가 한국어이나 저는 이명박을 일본인처럼 취급하고 봅니다. 일본인에게 있다는 나쁜 일면이 이명박이 노골시럽게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꼼수와 사기로 살아온 인생을 본다면, 역겹기가 짝이 없는 일본 제국까지 연상할 지경입니다.

  이명박이든 박근혜이든 홍준표이든 나경원이든. 이런 악질을 남왜로 간주하고 봅니다. 일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더러운 존재로 취급합니다. 현재 일본국에도 나타나지만 일본 제국 시기에는 훨씬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파벌 근성이 이들에게 청출어람처럼 눈에 띕니다. 자기 배부터 채우고 보면서. 기껏해야 자기 파벌의 이익에만 매달리고. 일본 제국이 제대로 된 적수를 만나지 못해 승승장구하다 감당할 수 없는 강자를 적수로 두며 자멸했던 전례를 생각하니 진짜 같은 짝퉁 왜구로 간주하는 적폐 세력도 알아서 멸절하리라 상상하며 웃습니다. 그 와중에 선대께서 일본 제국에게 짓밟히며 악질에 빌붙은 친일반민족행위자한테게 착취를 당하며 고통에 빠졌던 경우를 생각하니 피가 아주 말라버리지만요.

  본바탕이 왜구와 똑같으니까! 그래서 북한을 응징할 국력을 쌓기는커녕 약해빠진 똥개한테 조롱을 당하는 처지를 자초했으니까! 적폐에게 증오를 지독하게 내비치는 이유 중 하나를 살벌하게 내비칩니다. 여기저기에서 노략질을 하는 왜구처럼 나라를 망치며 민생을 도탄에 빠지는 남왜부터 척결하자. 그다음에 북로와 똑같은 북한을 가장 나은 수단으로 멸절하며 남북통일을 제대로 이룰 준비를 하자. 광기와 똑같은 생각을 있는 그대로 내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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