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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자담] 몰로토프 칵테일

  오늘 습사하면서 몰로토프 칵테일을 떠올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천일자담에서 얘기할 소재로 삼습니다.  몰로토프. 사람 이름입니다. 뱌체슬라프 미하일로비치 몰로토프(Вячеслав Михайлович Молотов). 이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핀란드와 소련 사이에 겨울전쟁이 일어났을 때, 몰로토프는 외상(外相)으로 있었습니...

[천일자담] 뗏(Tet) 공세를 떠올리며

    오늘이 1.4 후퇴가 일어난 지 딱 62년 째가 됩니다. 그래서인지 이 쓰디쓴 역사를 얘기하고 싶으나 망설입니다. 잘못 얘기했다가는 인터넷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조차 철저하게 등돌릴 수 있으니까요. 다른 얘기를 하자. 이 마음이 들어 베트남 전쟁 중에 있었던 뗏 공세를 얘기해 봅니다....

[천일자담] 중항열 : 지독한 한간(漢奸)

  지난 천일자담에서 적었던 대로 이번 천일자담에서는 중항열(中行說)을 얘기합니다.  중항열. 이 자를 제대로 알게된 계기가 엔하위키입니다. 여기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중항열 항목을 찾아내었습니다. 여기에서 항목을 살피니 중항열이 흉노에 전향한 뒤에 한 일이 지독하기 그지없습니다. 한(漢)에게는 말입니다. 매우 심하니까 중공에서 ...

[천일자담] 프랑스 왕 앙리 2세를 향한 잡담

  지난 천일자담에서는 프랑스 역사 얘기를 해서 그런지 이번에도 프랑스 역사 얘기를 또 합니다.  발루아 왕조의 앙리 2세. 저는 부왕인 프랑수아 1세에 비해 실속을 챙긴 군주로 바라봅니다. 프랑스의 영역을 늘리는데 성공을 했으니까요.    위키백과 프랑스 왕국 한국어판 항목에서 찾은 강역도입니다.&...

[천일자담] 원소가 전풍과 저수의 조언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까닭

  어제 간손미로 삼국지 관련 얘기를 해서 그런지 그 시대에 관련있는 얘기를 더합니다.  원소가 전풍(田豊)과 저수(沮授)의 조언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는가. 관도대전에서 원소측이 이 두 사람이 구상한대로 지구전을 벌였다면, 조조를 확실하게 격파하고도 남았을 텝니다. 그렇게 되지 않았더라도 조조 진영은 패망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왜 원소...

[천일자담] 장평 대전에 일어난 포로 학살을 이렇게 봅니다.

  세상은 자비롭지 않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나왔을 얘기부터 합니다. 제목에 나타난 참사는 첫문장에 딱맞는 사례이니까요. 아시는 분은 아시는 대로 장평 대전은 어떤 면에서 아주 악명높은 전투였습니다. 이 전투에서 승리한 진군(秦軍)이 포로로 사로잡은 조군(趙軍)을 어린 아이를 빼고 모조리 생매장을 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3,40...

[천일자담] 기여코 카르타고를 멸망시킨 대 카토를 떠올리며

  세상은 집요한 자가 승리하는 법이지. 죽지않고 살아남는다면. 오늘따라 이런 기분이 드니까 자기 전에 이번 천일자담을 쓰고 봅니다. 마르쿠스 포르키우스 카토(Marcus Forcius Cato). 포에니 전쟁 시기에 살았던 이 로마인 정치가는 후세에 살았던 동명이인과 구분하기 위해 대 카토로도 가리킵니다. 동명이인은 율리우스...

[천일자담] 몽기사르 전투를 살짝 얘기합니다.

   며칠 동안 블로깅을 안해서인지 이제하려니까 머뭇거립니다. 마치 관절에 녹이 슨 것 같다. 이런 꺼림직한 기분이 듭니다. 이를 떨쳐내기 위해서라도 천일자담을 다시 시작합니다. [출처 : 위키백과 한국어판 몽기사르 전투 항목]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이 그림를 본 소감부터 적습니...

[천일자담] 정화(鄭和)도 알고보면 삶이 안습합니다.

  오전에 문득 정화(鄭和)를 떠올렸습니다. 정화의 남해 원정. 이 크나큰 일을 맡은 이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 세계사 교과서에는 이런 기술이 살짝 기재했을 뿐이며, 중공에서는 이런 저런 구실을 들면서 영웅으로 치켜세웁니다. 심지어는 정화가 이끌었던 대함대 중에서 분견대가 아메리카를 찾아갔다는 주장까지 나옵니다. 이 ...

[천일자담]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 - 아들에게 단단히 가려진 아버지

  위에 나타난 이 사진은 엔하위키 필립포스 2세 항목에서 가져온 그림입니다. 그의 무덤에 출토된 유골을 토대로 복원한 그림이라고 합니다. 지은이가 발레리오 마시모 만프레디인  소설 알렉산드로스 제 1권 사람의 아들에서 이 복원화를 보았던 기억도 떠올립니다. 전장에서 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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